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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도서 인사이트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BET ON' 제3장

by GeeStone 2023.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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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BET ON' 제3장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합니다.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 했던 내용들을

다시 기록하면 머리 속에 좀 더 선명히 남을 것 같아서 기록해 봅니다.

ㅇ 제목 : 지금 나에게 모든 것을 걸어라 BET ON

ㅇ 표지내용 : 구글, 아마존에서 일하며 배운 일과 삶의 성공 마인드셋

ㅇ 저자 : 앤 하이엇(15년간 실리콘벨리에서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구글의 에릭 슈밋, 마리사 메이어와 2000년대 혁신의 초창기부터 전성기 시절을 함께했다.

ㅇ 출판 : 비즈니스북스

제3장

실패*시도는 성공의 확률이다.

- 실패에 당황하고 주눅 들지 마라. 그 실패에서 당신이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 혁신과 경쟁이 난무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거나 스스로 모험을 시작해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가려면 가장 필요한 능력은 단연 '회복력'을 기르는 것이다.

- 실수는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평범한 사람들과 달리 실패의 가능성에 달려들었다. 발이 걸려 넘어져도 그 상태로 오래 머무르지 않았다.

- 솔직히 말하자면 회복력을 발휘하기로 결심하니 용기가 따라왔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전략1. 최악의 실수는 최선의 결과를 꿈꿱 한다.

-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당신을 보여준다.

- 자신을 믿어야 실패도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만약 그날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벌어지지 않았다면 내가 그날 하루 동안 배웠던 것들을 배우는 데 몇 년이 걸렸을지 모른다.

* 왜 하필 나냐? 하는 순간이 곧 많은 배움의 기회일 것이다.

- 그는 몇몇 경쟁사들처럼 투자자들을 달래기 위해 단기적 수익을 내는 데 급급하지 않았다.

* 당장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각종 알바를 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배우고 그 지식을 토대로 다른 할 일을 찾는 것도 좋아 보인다. 장기적인 플랜에 집중하는게 좋아 보인다.

- 그는 자신의 위험 허용치를 상승시키고, 높은 기준과 기대치를 갖고 있는 사람들만 고용했다. 또 사용자 경험에 막대한 투자를 했고, 무엇보다 뻔뻔할 정도로 자기 자신을 신뢰했다.

전략2. 실수를 끌어안고 있을 시간이 없다.

- 지금껏 나는 성과 마인드셋에만 매몰돼 있었다.

* 당장 급한 업무에만 매몰되서는 안된다.

- 늘 쌓이기만 하는 사소한 업무에서 벗어나 스스로 나서서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야 했다.

- 나는 진작부터 신뢰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동료들의 부탁도 들어주고 그들이 나와 같이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만들어야 했다.

- 스티븐 코비의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는 영일하게 일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많이 담겨 있다. 그중 일의 중요도를 돌, 자갈, 모래에 빗대어 소개한 이야기가 유명하다. 돌, 자갈, 노래 순으로 유리변에 넣어야 비어 있는 곳을 빠짐없이 채울 수 있다. 돌은 크고 중요한 목표, 자갈은 단기적 목표를 위한 일들, 모래 알갱이는 늘 해야 하지만 성공과는 무관한 사소한 일들을 가리킨다. 만약 유리병에 모래부터 놓는 다면 정말 중요한 돌이 들어갈 자리가 없다.

- 좀 더 사소하고 손쉬운 '모래'수준의 일에만 열심히 매달리면 성공까지 단 한 걸음도 가까워지지 못한다. 내 관심과 에너지, 시간을 미래의 성공의 근간이 되는 '돌'을 움직이는 데만 쏟아야 한다.

- 열심히 하기보다 영리하게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전략3. 수치심을 밑거름 삼아 밟고 일어서라.

- 구글에서 '일찍 실패하고 자주 실패하라'고 강조

- 누구든 성장하려면 실패를 필연적인 학습의 과정으로 온전히 받아들이고 자신이 배운 것을 바로 적용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 나는 아무도 요청하지 않아도 다른 이들이 기피하는 일을 항상 먼저 나서서 했다.

- 모든 혁신과 획기적인 변화의 핵심이자 개인의 커리어 성장 전략에 특히나 중요한 자질은 어떠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지 제대로 판단하는 것이다.

- 구글은 공석이 생기면 인재를 채우는 방식이 아니라 재능 있는 인재를 채용한다는 방친을 고수하고 있다.

- 슈밋은 "우주선에 탈 기회가 생겼다면 어느 자리에 앉게 될지 묻지 않고 그냥 우주선에 오르는 것"이라며 그녀를 최종 설득했다.

- '단지 영향력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위한 유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그는 마치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일에 접근한다고 했다. 그는 주변 사람이 힘과 체력을 기르는데 투자하는 사람이었다. 직원들에게 시간을 투자하고, 그들이 지닌 능력의 한계치에 도전하는 프로젝트를 설정해 스스로 배우고 실험하고 성장할 완벽한 자율성을 부여했다.

* 세이노 님도 말했던 것 같아 당장 성과가 안보이는 배움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쉽게 포기하게 되는 것이라고, 언젠가는 이 배움들이 합쳐져서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만 작심삼일 하지 않고 뭔가를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 팀원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고 발전하고 인정받을 수 있도록 늘 앞장서서 싸워줬다.

- 핵심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사내 여러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기회

- 첫 번째 목표는 수석 부사장급 임원들과 이사회 구성원 전원에게 나를 알리고 신뢰를 얻는 것이었다.

- 기업 내 모든 부서에서 다루는 업무, 각 부서의 장점, 각 팀이 고전하고 있는 문제, 전략적 성장을 위한 자원 투입 방향 등을 배울 수 있었다.

* 어떤 일을 하던 그 일을 거시적으로 보고 전체를 대략적으로 그려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 일의 효율을 높이고 위임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들고

* 혼자 다 하려고 하지 말자

- 알맞은 모험에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방향을 전환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더욱 탄탄한 길을 구축하려면 배운 것들을 적용하는 법을 배워야만 한다.

- 실리콘밸리의 벤처 투자가들이 과거 여러 차례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업가들에게 투자하기를 선호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 실패를 경험해본 사람만큼 대단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데 필수적인 회복력을 갖춘 사람도 없다.

- 우리 자신보다 더욱 오래 존재할 무언가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실로 가슴 떨리는 일이 아닐 수 없다.

* 나의 블로그 활동도 AI에게 학습할 데이터가 되고, 내가 죽어서도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안전지대 안에서 머물면 안전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 안에만 있는 것 자체가 이미 실패다. 자신의 잠재력을 펼치는 데 실패한 것이다. 스스로 도전했을 때 느낄 기쁨과 학습을 경험하는 데 실패한 것이다.

- 자신에게 필요한 모험에 도전하고 실험하고 실패하고 전환하고 다시 도전하는 사이클을 반복할 때에만 의미 있는 성공을 경험할 수 있다.

- 가치 있는 무언가를 성취하거나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할 때 완벽은 목표가 될 수 없다. 경험과 학습, 성장, 힘든 일을 해내는 즐거움이 목표이자 보상이어야 한다. 반복을 통해 우리는 배우고 발전하고 성공한다.

- 결국 목표를 달성하고자 시도를 얼마나 많이 해봤느냐가 중요하다 즉 양이 질을 만든다.

- 스스로에게 실패를 허락하느냐가 곧 성공을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다.

이상입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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