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23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ㅇ 날짜 : 230111
ㅇ 김영익 교수님

Q : 지금 주식 채권 부동산 중 무엇 투자하는게 좋나?
A : 채권 사라, 주가 저평가영역 들어왔다.

ㅇ 선행 지수를 봐라 반도체, 2차전지, 네이버 등 플랫폼 회사 오를꺼다.

ㅇ 아침에 일어날때 오늘도 살아있구나 생각하며  시작한다

ㅇ 큰 경기흐름에는 삼전도 못당한다. 거시경재를 보고 미래를 봐라

ㅇ 위기를 준비하라. 준비는 곧 현금이다

ㅇ 우리나라는 가계가 특히 부실해졌다

   (선진국-정부, 신흥국-기업이 부실해졌다)
 * 다행이 정부는 건실한 상태라 경제부양으로 돈을 쓸것이다

ㅇ 미국 주식 더 떨어질 것이다. 앞으로 삼분의 일 더 떨어질것이다

ㅇ 부동한 거품 문제는 이제 시작.. 계속 하락할것

 

ㅇ 중앙은행 주요목적은 물가안정

ㅇ 선행지수 지표는 꼭 봐라
 - 보면서 떨어질때는 인버스하면서 리스크 관리하라
 - 우리경제를 보면 oecd를 미리 알수있다.

   (사유 :우리 수출이 세계로 나아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 우리나라는 마치 탄광 속 카나리아 새와 같다.

 * 탄광 속 카나리아 : 

재앙이나 위험을 예고하는 조기 경보를 뜻한다. 이는 과거 광부들이 탄광의 유해가스를 감지하기 위해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에 유독 민감한 카나리아를 탄광에 놓아두고, 카나리아의 이상행동을 탈출 경고로 삼은 데서 유래한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탄광 속 카나리아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ㅇ 정부 부채가 크면 경제를 빨리 회복시킬 능력이 상실

ㅇ 달러가치가 높아지면 미국으로 달러가 이동한다

 

ㅇ 지금 달러가치 31프로 과대평가됨

ㅇ 현재 엔화가 상대가 떨어진 상태임

ㅇ 달러와 금은 반대로 오른다
    단, 금은 이자가 없다. 그러니 자산의 10% 정도만 유지하라.

ㅇ 한국 통계청에서도 선행지수 볼수있다
  - 떨어질땐 인버스etf를 공략하라.

ㅇ 우리나라 노동감소로 성장성 둔화.

 (성장성의 주요 3대 요소 :자본, 생산성, 노동)

ㅇ 한국이 가장 빨리사라질 나라다. 인구문제

ㅇ 많은(36%) 기업들이 이자도 못갚는다. 구조조정 할꺼다

ㅇ 금리는 경제성장률에 영향 큼

 

ㅇ 현재 위기 넘기는 방법
 1. 직 보다는 업을 가져라
  * 업은 많다 은행하다 목수 일을 한 사람
 2. 대출은 변동금리, 저축은 고정금리 유리
 3. 절약의 일상화, 소비 중심으로 저성장

 

ㅇ 주식투자 천삼백만명 시대

ㅇ 코스피지수는 수출입금액과 가장 상관관계가 높다

ㅇ 일본 35~55세 인구 감소로 집값 하락 사례

ㅇ 집은 투자제냐 소비제냐 생각할 시기

ㅇ 집 이제 꺽이고 있다. 최소 2년은 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ㅇ DRS :소득에 40% 대출가능

ㅇ 현재 역사를 볼때 부동산보다 주가가 많이 올랐다

ㅇ 2029~30년에  가구수 정점찍을 것이다. 부동산은 미리 반영되어 그 전에 떨어질 것이다

ㅇ 노령화 심각 (*노령 산업 투자기회)

ㅇ 주택연금제도 활용하라

ㅇ 채권투자하라

ㅇ 전쟁 위기는 오히려 주식 등을 싸게 살 기회가 된다

ㅇ 나중의 소비가 결국 시장(채권시장 등)이 옳았는지 연준이 맞았는지를 평가한다

ㅇ 내년(2024)에는 주가 3000가능성이 있다

ㅇ 부동산 관련 투자목적으로 집을 샀다면 빨리 팔아라
 - 사실, 지금도 늦었다 안팔릴것이다
 - 지금 집값이 30%이상 과대평가 되었다(과열된 상태다)

ㅇ 금융민주화라는 말을 좋아한다. 돈벌어 기부하고 나누자.

느낌점

 1. 당분간은 아직도 고평가된 미국 주식은 사지 말아야 겠다.

      ex) S&P 500 ETF등

    - 대신 20% 정도 저평가된 국내 주식을 사야겠다.

      ex) 삼전, 네이버 ..

    - 그리고 미래 2030년에 크게 설장할 인도 주식도 사야겠다.

      ex) KOSEF 인도Nifty50(합성) ETF

 

 2. 미래 할 일을 찾는다면 고령화 관련 산업을 찾아도 좋겠다.

 

 3. 앞으로 김영익 교수님의 거시 경제 내용을 모니터링 하여 저평가된 주식 위주로 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