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작성하라(디지털 기록을 남기자)

블로그를 작성하라(디지털 기록을 남기자)

 

다들 아시다시피 우리는 현재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다니며 P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없이 일상을 살기는 굉장히 어려운 세상입니다.

 

또한 각각의 디바이스(장치) 안에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가 기록 되어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은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들의 데이터를 돈을 주고 수집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메타버스(가상현실) 기술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디지털 데이터가 정말 중요한 세상이 될겁니다.

디지털 데이터의 소유권, 저작권을 위해 NTF(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기술이 이미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날로그로 뭔가를 기록 하는 것 보다는 디지털로 데이터를 남기는 것이

향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데이터를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

  ex)데이터를 타인, 후손에게 전달이 용이함

 - 추 후 데이터를 활용해 수익을 남길 수 있다는 점(책으로 출간, 블로그 수익 등)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 데이터를 쉽게 도난 당할 수 있다는 점

 - 잘못 쓴 글이 계속 디지털 세상 어딘가에 남아서 지속적으로 자신을 괴롭힐 수 있다는 점

 

그래도 저는 단점은 감수하고 장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해서 블로그를 쓰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블로그는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칼럼, 일기, 취재 기사 따위를 올리는 웹 사이트'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서 그냥 글을 노트에 쓰지 않고 인터넷에(디지털 세상에) 쓰면 블로그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에서 한 영상을 봤는데 글은 쓰면 천재성을 끌어 낼수도 있다고 하니 꼭 써야 할 것 같습니다.

 

- 영상 제목 : 노트쓰기로 당신의 천재성을 끌어내세요 | 이재영 한동대학교 기계제어공학부 포스코 석좌교수 | 강의 강연 영상 듣기 | 세바시 890회

-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g-39OF50pUw 

 

해당 영상에서 아래와 같은 Tip을 주고 있으니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1. 노트는 정자체로 쓰세요. 생각이 폭주할 수록 천천히 또박또박 쓰세요
  <= 저는 이 부분은 공감이 잘 안되더라고요. 폭주하는 생각을 빨리 글로 꺼내려면 글씨가 다소 엉망이라도 마구 써야 한다고 생각 해서요.

2. 노트는 다시 읽기 위해 씁니다.
 : 자신이 쓴 글을 다시 읽으면 자신의 생각을 초월 할 수 있게 된다.

3. 노트를 사면 20%까지는 격정적으로 써라. 그러면 안 버리고 다 쓸 가능성이 커진다.

4. 작은 노트를 써라.
그래야 쓰기 쉽다. 

 

 

'앞으로는 디지털 세상이 올꺼기 때문에 디지털 데이터가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소중한 생각을 담은 글을 디지털 데이터로 기록하면

돈이 될 것이다.'라는 말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글을 잘 못써서 글이 자꾸 딴 길로 새고

글을 쓰면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어수선 하네요. ㅜㅠ

 

여튼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